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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오늘(8일)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 전주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담 대기업과 중소·벤처 기업의 협력으로 'K-뷰티'와 바이오 산업, 탄소 소재와 농생명 분야에서 200여개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과 특허 이전, 투자 유치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고용존' 통합발대식에서는, 이런 성과가 청년 일자리 창출도 이어지도록 전국의 17개 혁신센터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선거가 5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박 대통령이 귀국하자마자 또다시 지방순회를 재개했다"며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지방순회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창조경제 독려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선거 시국이지만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박 대통령은 이미 현장 행정을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최근 박 대통령의 지방방문 일정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정치인들을 행사에 초청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의 올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은 대전과 대구, 부산, 경기센터에 이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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