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시스 DB
“원자력 안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규제시스템 정착을 완수하고, 원자력 안전규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 하겠다”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은 15일 서울 세종로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3대 위원장에 취임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원전해체 등 미래 규제수요 선제적 대비, 안전 최우선 원칙을 통한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관리 강화, 사이버 테러 등 새로운 위험요인에 선제적 대처 등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직원들에게 “현장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