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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를 맞이해 키덜트 시장을 겨냥한 28가지 스타일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파오는 티팟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그래픽 티셔츠를 50만장 가까이 판매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을 3배 가량 끌어 올리기도 했으며, 특히 아이언맨의 트레이드마크인 아크 원자로가 전면 프린팅 된 아크 원자로 티셔츠는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 되어 세 차례까지 리오더가 진행되기도 했다
키덜트란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들의 감성과 문화를 추구하는 성인을 일컫는 말로, 최근에 패션, 외식, 레저 등 다양한 시장으로 키덜트 상품이 늘어나며 올해 키덜트 시장 규모는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키덜트 상품들은 일부 키덜트족의 전유물로만 생각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남녀 연인들 사이에서도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라며 “스파오 마블 그래픽 티셔츠는 곧 개봉할 영화와 적절히 맞물려 올해에도 다시 한번 키덜트 시장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올해 스파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블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는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에 출현 하는 마블 캐릭터 상품들이 그려진 티셔츠 상품으로, 영화 속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팀의 대결구도 스토리가 담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비롯하여 토니스타크 인더스트리얼 로고의 티셔츠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아동고객을 위한 16가지 그래픽 티셔츠도 일부 매장에 한해 출시되어, 온 가족 단체 티셔츠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랜드 글로벌 SPA 스파오는 매년 커지는 키덜트 시장을 겨냥해 지난 해부터 ‘티팟(T-POT)’이라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파오는 작년 봄에 어벤져스 아크 원자로 티셔츠, 가을에는 스타워즈 항공 점퍼 등을 연달아 완판 시키며 패션 시장에 키덜트 상품 이슈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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