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이클 동호인들이 도로가 아닌 광명스피돔 고난도 순환코스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5월5일 광명스피돔에서 사이클 동호인 560명이 참가하는 '스피돔 크리테리움'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자전거왕 등 어린이날을 기념해 스피돔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축제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이클 동호인들은 오전 어린이 자전거왕 행사 후 스피돔 순환코스 1.2㎞를 12회(또는 10회) 회전한다.
크리테리움은 사이클 저변 확대와 갤러리 참여를 위해 도심 특정 구간을 여러 번 회전하는, 박진감 넘치는 도심 사이클 경기다.
스피돔 크리테리움 역시 같은 방식이며 다만 짧은 구간에 내리막과 오르막, 회전코스가 겹쳐 코스 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이클 초급자는 참가가 불가하며, 참가자들은 경기 시 지나친 경쟁보다는 상호간 배려와 신뢰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사이클 이벤트 문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안전 규정도 챙겨야 한다. 선두에게 추월을 당했을 경우 실격 처리될 수 있고, 펑크나 기제 고장 시 자동 실격돼 코스를 이탈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 중립이 선언되면 앞 선수를 추월할 수 없다.
경기는 연령 및 성별로 나뉜 조별 80명이 7경기를 가지며 건타임으로 계측한다. 코스 2주회 후 대열을 오픈하고 최종주회(12회 또는 10회) 결승선 도달 순위자(1~3위)가 시상대에 오른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사이클 동호인이며 대회 및 자세한 내용은 경륜(케이사이클)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