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튤립 가든을 연출해 고객맞이에 나섰다.

1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1층 컬쳐스퀘어에 '스프링 튤립 가든'을 조성, 백화점을 찾는 지역민에게 싱그럽고 상큼한 봄 향기를 전할 예정이다.


스프링 튤립 가든은 중세시대 정원을 메인 테마로 2500여 송이의 각양각색 튤립으로 구성돼 있다. 튤립가든에는 벤치가 마련돼 고객들의 쉼터는 물론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인철 영업기획팀장은 "과거에는 세일 등과 같은 할인판매 행사나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은혜택 이벤트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했으나 최근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이른바 '높은 집객 효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계절을 만끽하고 생활 속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스프링 튤립 가든과 같은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가치를 창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지역민들에게 차원이 다른 문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백화점 1층을 '지역민과 함께 문화(Culture)를 디자인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컬쳐스퀘어'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