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고 네이키드(Go Naked)’ 캠페인 ‘#알맹이가섹시하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 네이키드’ 캠페인은 현시대에 심각한 문제로 도래되고 있는 과대 포장으로 만들어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러쉬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러쉬는, 포장이 필요하지 않은 고체의 ‘네이키드(Naked)’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데 이에 샴푸와 컨디셔너, 비누, 입욕제, 페이셜 세럼 등 다양한 제품을 고체로 선보이며, 전 제품의 약 40%가 네이키드 제품이다.

이 외에 불가피하게 포장이 필요한 액상 제품의 경우 재활용된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쇼핑백과 비누를 포장하는 종이 모두 재생지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4월 22일 금요일 명동 일대에서 과대 포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고 네이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깜짝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동참을 원하는 고객들과 러쉬의 직원들이 옷을 벗고 앞치마를 두른 상태에서 직접 거리로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고 네이키드 캠페인에 동행한 고객에게는 러쉬 멤버십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팬클럽 입성의 기회와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