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나무 4847년 묵은 ‘므두세라’… 미 산림청, 나무 보호 위해 미공개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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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나무’
세계 최고령 나무는 몇 년을 살아왔을까.
24일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세계 최고령 나무로 알려진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삼림지에 살고 있는 히코리소나무 ‘므두세라’다. 올해로 4847세가 됐다.
1950년대 과학자 에드문트 슐만이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축조될 당시 첫 싹을 틔운 것으로 수령을 측정한 뒤 ‘므두세라’로 명명했다. 므두세라는 969살을 살았다는 구약성서의 인물이다. 한편 미 산림청은 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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