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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이 내추럴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2030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16회에서 김소연은 봄날에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소연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와이드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으며,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슈즈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김소연의 깔끔한 패션 포인트는 블루 컬러의 가방이었다. 김소연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과하지 않게 컬러감을 부여했으며, 실용도 높은 빅백으로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상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가족드라마다. 극 중 김소연은 가화만사성의 장녀이자 아들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봉해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 그는 가족들에게 이혼을 선언해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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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