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오는 5월10일, 비영리법인인 울산공업학원에 부동산을 매각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전하동 290-6 등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 구축물 등을 매각한다. 이곳은 울산대학교 병원 내 암센터와 주변 부지 등으로, 매매금액은 691억원이다.


한편 울산공업학원은 1973년 정주영 전 명예회장이 설립했고, 울산대학교와 울산대학병원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