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7일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 신차 공개 행사를 가졌다.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말리부는 차세대 신제품 라인업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공간을 갖췄으며, 고강도 경량 차체와 최신형 터보 엔진이 장착돼 극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으로 무장했다고 전했다.

▲2016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운전석 내관
특히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4기통 1.5 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각각 166마력, 253마력의 파워를 바탕으로 향상된 엔진 구동력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 품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말리부는 아키텍처와 디자인, 파워트레인, 섀시 및 안전 시스템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변화를 이뤄냄으로써 국내 중형 세단 고객들의 기대를 상회하는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며 "말리부의 압도적인 제품력과 공격적인 가격정책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신형 말리부의 판매 가격은 각각 1.5L 터보모델 LS 2310만원, LT 2607만원, LTZ 2901만원이며 2.0L 터보 모델 LT 프리미엄팩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18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