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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지난 2013년 시행된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 대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규제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불공정거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불공정거래 규제 사각지대 현황과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4개 규제기관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열린다.
권오현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상무는 ‘규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新) 심리체계’를, 최윤곤 금감원 자본시장조사2국장은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불공정거래 조장요인 분석 및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검찰은 블록딜 수사사례를 소개한다.
워크숍에는 자본시장조사단, 증권범죄합수단, 금융감독원, 시장감시위원회와 학계, 금융연구원 및 금융투자회사 등 총 30개 기관의 120여명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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