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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목포시에 따르면 대양산단은 대양동 일원 155만㎡ 부지에 2909억원을 투자해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됐다. 시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대양산단 현장에서 경제계 인사, 입주기업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대양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고 가까운 거리에 무안국제공항, KTX 고속철도, 목포신항 등 육해공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물류비 절감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포대양산단은 107만4584㎡ 중 23만1376㎡를 계약 체결해 분양률은 2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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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