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레고의 전통적인 인기 시리즈 레고 시티(LEGO CITY)의 이동식 체험존인 ‘레고 시티 트레일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 발현을 돕는 ‘레고 시티의 주인공이 되어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레고 시티 트레일러는 국내에서 제작된 레고 디오라마 중 역대 최대 규모의 이동식 디오라마가 7.5톤 특수 차량에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레고 시티는 우리의 실제 도시 속의 다양한 삶과 모습을 레고 특유의 정교함과 기획력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레고 시티 트레일러에 설치된 디오라마에는 다운타운, 경찰서, 소방서, 기차역, 공항, 해양탐사, 우주탐사선 등 최신 레고 시티의 전 모델들이 하나의 도시로 조화를 이뤄 정교하고 스케일 있게 구현되었다.
또한 아이가 VR 고글을 착용하고 1인칭 시점으로 360도 감상이 가능한 가상 현실 체험이 가능해 마치 내가 레고 시티 안에 살고 있는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모든 체험을 마치면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레고 시티 시민증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현재 주말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마트와 복합 쇼핑몰, 테마파크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0일은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5월 1일은 홈플러스 연수점, 5월 4~5일에는 이마트 월계점이 예정되어 있다.
오는 5월 29일 까지 매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레고 시티 트레일러의 보다 자세한 장소와 일정은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