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사진=SK그룹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이 중국으로 날아가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중국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전시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성능 폴리에틸렌(넥슬렌), 합성고무(EPDM) 등을 홍보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 고객 약 140여명도 초청, 기술 세미나도 개최했다.

한편 SK종합화학은 올 초부터 중국 상해 사무소를 실질적 본사로 활용하며 중국 중심의 화학사업 성장 가속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