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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요3당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최연소 당선인인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화제다.
1986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김 의원은 숙명여대를 졸업한 후 교내 디자인 동아리 '브랜드호텔'을 광고홍보전문 벤처기업으로 이끈 인물이다.
이 기업은 품절대란을 일으킨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의 포장지 디자인을 맡으면서 광고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후 브랜드호텔은 상품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국민의당 PI(심볼, 로고, 상징색)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금수저 논란'이다. 그의 아버지는 ㈜도시개발 대표이사로, 지난 1996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서 전국구(당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2년부터 새누리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의원을 두고 '흙수저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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