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전라권 문화관광축제 홍보 극대화 및 시너지 효과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북지사, 해당지자체, 관광협회, 축제조직위 등으로 이뤄진 전라권 축제 홍보협의회를 구성해 전라권지역의 대표축제 13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축제의 질적 완성도 및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실시하며 전라권의 자체 브랜드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다.


홍보마케팅 계획으로는 지역 축제추진위를 연계한 공동 홍보부스 운영, 주요 역사 및 터미널 관광안내소 홍보리플렛 및 축제홍보용 책갈피 배포, 도로공사 고속도로 IC 방호벽·휴게소 광고 및 현수막 설치 운영 등이다.

또 오프라인 홍보와 더불어 13개 해당지자체 홈페이지를 활용한 배너광고 등의 온라인 홍보, 타 축제 개최 시 상호참관 및 홍보를 위한 상호 교류행사 추진 등의 사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담양 대나무축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