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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2' 김성령이 '엘리트 형사'다운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5월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 2' 18회에서는 강력 1팀이 변호사 마약 살해사건의 진범을 찾는 중 고윤정(김성령 분)이 이로준(김범 분)을 검거할 수 있는 결정적 증언을 얻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수사 중 이로준이 그의 아버지의 산소 호흡기를 뗐다는 말을 듣게 된다. 고윤정은 계속해 악행을 저지르는 이로준을 검거하려 하지만 매번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 이번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지 기대를 모았다.
매 회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안방 극장의 눈길을 사로잡는 김성령은 이날도 '엘리트 형사' 타이틀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테일러드 롱재킷에 심플한 이너를 매치해 젠틀하면서도 시크한 형사 패션을 완성한 것. 특히 엣지 있는 테일러링 라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롱재킷 하나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형사 패션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세스 캅 2'는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진,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이다. 마지막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SBS '미세스 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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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