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를 탈출하는 최고의 방법은 ‘소개팅’이지 않을까. 여름이 오기 전에 솔로 탈출하고 싶은 남자라면, 자신의 스타일을 반드시 점검하자. 첫 만남에서 얼굴보다 더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바로 ‘패션’이다. 스냅백 쓴 캐주얼룩, 너무 딱딱한 수트룩, 어설픈 캐주얼룩은 소개팅에서 실패할 확률이 크다. 카디건과 재킷을 활용한 패션은 일반 여성들이 좋아하는 워너비 스타일링이다.   







화보,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시계-Gc워치/ 가방-랑카스터

#카디건 스타일링




네이비 컬러의 화이트 배색이 눈에 띄는 카디건은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풍긴다. 특히 카디건 기장이 적당한 길이로 제작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 티셔츠에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슬랙스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 훈훈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또 청량감 있는 메탈릭한 손목시계와 브라운 컬러 크로스백을 더하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이 완성된다. 







화보, 의류-지이크 파렌하이트/ 선글라스-비비엠/ 슬립온-겐조 by 리치오안나

#재킷 스타일링




밝은 그레이 컬러가 포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재킷은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또 깔끔한 디자인과 포켓 디테일이 댄디하면서 지적인 느낌까지 선사한다.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선택했다면 톤 다운된 차콜 컬러 슬랙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자. 여기에 블랙 컬러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 지수를 더욱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아티스틱한 프린팅이 가미된 슬립온을 매치하면 젠틀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사진.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