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곡성군협의회와 (사)대한전통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곡성군이 후원한 제3회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이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246개팀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은 전통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남북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국민적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로 발전했다.

경연은 7개 종목과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날은 개회식과 함께 각 종목 예선이 치러졌고 둘째날은 본선을 거쳐 판소리 명인부 이선옥씨(충남 서산) 가 종합대상을 수상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