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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오후 2시에는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근에서 시신의 나머지 부분으로 추정되는 상반신을 발견했다. 상반신은 앞서 지난 1일 발견된 하반신과 같이 이불에 싸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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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