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탈선. /자료사진=뉴스1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차량기지에 들어가던 전동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51분쯤 1호선 노량진역 구내에서 차량기지로 들어가던 전동차 앞 뒤 두 개량의 바퀴가 선로를 벗어났다. 이 열차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열차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열차가 급행 구간에 맞춰 서는 바람에 '용산~구로'간 급행열차 운행이 양방향 모두 중단된 상태다.


현재 '구로~인천', '구로~수원' 간 급행열차와 이 밖의 일반 열차, KTX, 여객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레일은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