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할머니와 어린 손자 시제이가 버스를 타고 마지막 정류장까지 가는 동안 다양한 이웃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이야기다.
우리는 왜 자동차가 없는지, 친구들이 가지 않는 무료 급식소에 번번히 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눈먼 아저씨는 어쩌다 세상을 보지 못하게 되었는지 등 호기심 많은 손자의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담담하고도 묵직한 감동을 전달해준다.
한편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뉴욕 타임스의 ‘2015 눈에 띄는 어린이책’, 월 스트리트 저널 ‘2015 올해의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5 올해의 책’, 미국 공영 라디오 ‘2015 올해의 책’, 보스턴 글로브 ‘2015 올해의 책’, 커커스 리뷰 ‘2015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