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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상공인 및 광주상공회의소 임직원 1004명이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아동의 수호천사로 나섰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4시 상의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희귀난치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1004인의 기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광주상공회의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의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나눔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의료사각지대 희귀난치아동 지원을 위한 결연 후원을 실시키로 했다.
또 희귀난치질환으로 국가에서 질환으로 인정받지 못한 지역의 희귀질환 아동 15명을 지역의 상공인 및 임직원 1004명이 돕자는 '1004인의 기적'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광주상공회의소와 사무국 임직원이 모은 1004만원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한편 1004인의 기적 캠페인은 광주상의와 사무국 임직원, 회원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희귀난치질환을 겪는 아동을 돕는 천사 1004명을 발굴하자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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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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