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레스토랑 '더 가든'. /사진제공=리츠칼튼 서울

오는 15일과 16일 스승의날과 성년의날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놨다.

먼저 리츠칼튼 서울은 20일까지 옥산 뷔페와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스승의날과 관련해 10명 이상이 모임을 할 경우 10% 할인과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한다. 중식당 취홍과 일식당 하나조노도 각각 15일과 16일 4명 이상의 모임에 더 리츠 델리의 파운드 케이크와 코르사주 혹은 장미꽃을 선물한다. 모든 혜택은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3~15일 그랜드 델리에서 스승의날 기념 카네이션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벨기에 출신 베이커리 수석셰프인 프레드릭 스켈터가 고안해 제작한 특별 한정 케이크를 예약 구입하는 고객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5일까지 '33 스위트' 프로모션을 호텔 공식 페이스북에서 선보인다. 1인 비용으로 3인이 즐길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스위트 객실 1박, 식음료 상품권(3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벨레상스 서울 호텔(옛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16일 성년의날을 맞은 고객에게 칵테일을 제공한다.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카페인 트레비 라운지의 믹솔로지스트 다니엘이 성년 고객에게 스페셜 칵테일 '1997 소주 티니'를 선보인다. 이 칵테일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소주시장을 모티브 한 것으로 소주에 레몬향이 가미된 레드 컬러 칵테일이다. 가격은 외환위기 해를 연상하는 199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