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에 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경전철사업은 자카르타 도심을 관통하는 총 20km 구간으로서, ‘2018년 아시안게임 이전 개통을 목표로 1단계 5.8km 구간(약 3800억원, 이중 사업관리 및 시스템 등 1500억원)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단계 사업인 14.2km(약 8000억원 예정) 구간을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는 사업관리와 노반·시스템·차량기지 구축, 2단계는 사업관리 및 노반·시스템 구축을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수주를 위해 중국, 일본, 스페인 등 여러 국가들이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인니정부가 그동안 꾸준히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철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며 그 역량을 인정 받아온 철도시설공단을 최종 참여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철도시설공단의 이번 인도네시아 경전철 사업 참여는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될 동남아 해외철도 시장에서 한국철도의 수주기회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