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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발 재건축 훈풍이 강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분양하는 강남권 재건축과 강북권 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높다.
19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리서치기업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월 분양한 서초구 신반포자이의 1~2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37.8대1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중 가장 높았다. 이어 3월 분양한 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가 33.6대1을 기록했다.
강남의 높은 청약경쟁률은 강북까지 영향을 미쳤다. 은평구 은평스카이뷰자이 13.2대1, 광진구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12.5대1,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11.7대1 등이다.
청약열기는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서대문구 홍제원 아이파크는 호가 기준 1000~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 남가좌동 DMC가재울4구역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프리미엄이 1억원가량 붙어 거래되고 있다.
강북권 매매 거래량도 증가했다. 2014~2015년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년 동안 서대문구의 매매·전월세 거래량이 80.4% 증가했다. 이어 양천구 61.7%, 성동구 60.9%, 마포구 58.7%, 동작구 54.8%, 강북구 46%, 강동구 45.3%, 중구 45.1%, 성북구 43.1% 순으로 거래량이 증가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이처럼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진 것은 강남권 전셋값 급등과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 때문"이라며 "강북권으로 실수요층의 유입이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흐름으로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관리처분 인가 이후 분양이 지체된 남가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도 오는 27일 'DMC2차 아이파크'로 분양에 나선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으로 주목받는 장위뉴타운에서는 오는 6월 2500가구 이상의 가칭 '래미안 장위'가 분양 예정이다. 장위1구역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44-24번지에 들어서며 4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분양하는 장위5구역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14번지에서 8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포구 신수1구역에서는 가칭 '신수1구역 아이파크'가 6월 공급될 예정이다. 5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북아현1-1구역에서 992가구를 공급한다. 일반분양은 350가구다.
19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리서치기업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월 분양한 서초구 신반포자이의 1~2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37.8대1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중 가장 높았다. 이어 3월 분양한 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가 33.6대1을 기록했다.
강남의 높은 청약경쟁률은 강북까지 영향을 미쳤다. 은평구 은평스카이뷰자이 13.2대1, 광진구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12.5대1,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11.7대1 등이다.
청약열기는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서대문구 홍제원 아이파크는 호가 기준 1000~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 남가좌동 DMC가재울4구역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프리미엄이 1억원가량 붙어 거래되고 있다.
강북권 매매 거래량도 증가했다. 2014~2015년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년 동안 서대문구의 매매·전월세 거래량이 80.4% 증가했다. 이어 양천구 61.7%, 성동구 60.9%, 마포구 58.7%, 동작구 54.8%, 강북구 46%, 강동구 45.3%, 중구 45.1%, 성북구 43.1% 순으로 거래량이 증가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이처럼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진 것은 강남권 전셋값 급등과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 때문"이라며 "강북권으로 실수요층의 유입이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흐름으로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관리처분 인가 이후 분양이 지체된 남가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도 오는 27일 'DMC2차 아이파크'로 분양에 나선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으로 주목받는 장위뉴타운에서는 오는 6월 2500가구 이상의 가칭 '래미안 장위'가 분양 예정이다. 장위1구역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44-24번지에 들어서며 4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분양하는 장위5구역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14번지에서 8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포구 신수1구역에서는 가칭 '신수1구역 아이파크'가 6월 공급될 예정이다. 5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북아현1-1구역에서 992가구를 공급한다. 일반분양은 35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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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