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산불, 건조주의보 속 옥천서도 발생… 헬기 7대 동원, '담뱃불 발화' 추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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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산불로 산림청헬기 7대와 진화요원 980명이 투입해 불길을 잡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국유림 관리사무소 측은 산나물 채취 주민의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단양 산불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의 야산 군유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옥천군은 헬기 5대와 공무원 등 2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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