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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3월 LH가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입찰한 A4블록 아파트 814가구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높은 낙찰가율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대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174~211%의 낙찰가율을 기록, 모두 완판되며 단지내 상가의 높은 인기를 검증했다.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중흥건설이 광주·전남혁신도시와 광주 첨단지구에서 62호의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중흥건설은 오는 6월1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14호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광주 첨단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48호를 공개청약추첨 방식으로 각각 공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698가구 규모로 광주·전남혁신도시 북쪽에 위치했다. 단지 남쪽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예정부지가 인접해 든든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광주·전남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인터넷 진흥원 등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해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수익성을 갖춘 부동산으로 주목받는다.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2층으로 귶모로 전용면적 32~72㎡의 1층 11호실과 2층 3호실로 구성돼 있다.
광주 첨단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는 ‘첨단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상업시설인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센트럴스퀘어’는 최근 인기가 높은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최근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 삼청동길 등에서 형성됐던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돼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상가는 최근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상가로 확산된다.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센트럴스퀘어는 단지 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아파트 단지 6200가구의 수요까지 확보했다. 365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골든상권으로 높은 수익이ㅣ 기대된다. 지상 1층~2층, 1층 33호와 2층 15호로 구성됐다. 입찰과 청약 일정은 오는 6월1일이고 계약은 6월2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기예금 이자만으로는 노후생활 유지가 힘들어 은퇴를 앞둔 세대들이 투자나 창업목적으로 상가 분양을 서두른다”며 “특히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입주민들의 배후 수요가 확보되고 공급이 제한적이라 경쟁이 타 상가에 비해 약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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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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