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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0포인트(0.52%) 오른 691.54를 기록했다. 이날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억원, 72억원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205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오락·문화, 정보기기, 제약 등이 1%대로 상승했다. 통신장비, 섬유·의류, 건설, 유통 등도 1% 미만으로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금속, 운송 등은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은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카지노업계 수혜 기대감에 카지노주인 파라다이스, 코텍, 토비스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1~3%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자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세포 유전자체료제 ‘인보사’에 대한 기대감에 3% 이상 상승했고 콜마비앤에이치, 제넥신, 솔브레인 등도 2~4%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케어젠은 중국 전궈그룹과 중국 내 판매와 유통을 위한 조인트벤처(지분 구조 50 대 50)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였다. 반면 CJ E&M, 컴투스,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등은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아스트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했다. 텔콘은 자회사 셀티스팜이 대만 헬스케어기업과 손잡고 의료기기 판매와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616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45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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