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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선수단이 올림픽 선수단과 같은 단복을 입는다.
노스페이스는 3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리우패럴림픽 D-100 미디어데이' 선수단복 시연회를 갖고 올림픽 선수단복과 동일한 단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단복은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는 태극의 건곤감리(4괘)를 모티브로 했다. 또 대한민국의 상징인 청홍의 태극 색상, 백색 등을 사용해 한국인의 열정과 백의민족의 기상을 표현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브라질의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풍, 발수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복, 장비(신발, 모자, 백팩, 여행가방)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선수단 정장은 빈폴이 제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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