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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전국 일자리대상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8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일자리대상 공모’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주민들에게 공시하고, 실천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평가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를 내용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대책 추진체계 ▲단체장 의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수립과 실행과정 ▲추진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받은 재정인센티브도 3억4000만 원으로 늘었다.
북구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아래 직접일자리 창출, 미스매치 해소,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 직·간접 고용지원을 통해 목표치를 초과한 841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기업사랑 운동’, ‘사회적경제 10대 지역특화사업’,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운영’, ‘청년허브센터 운영’,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 지역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들도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북구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구청 전부서 재정지원 사업 추진 시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일자리창출 영향평가제’와 ‘일자리창출 목표관리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일자리 만들기 우수지자체의 면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기관·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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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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