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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이날 유엔 결의를 위반하는 "핵실험을 포함한 북한의 추가 행동을 자제하라"고 요구한 미국 측 초안 성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한 유엔 안보리는 "지난달 31일과 4월 27, 28일 실패한 잇따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며 "회원국들에 대해 북한 제재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안보리 이사국은 실패한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포함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관련 활동을 개탄한다”며 "이런 활동은 북한의 핵무기 운반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고 긴장을 조성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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