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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여사'가 우아하게 변신했다. 배우 라미란이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라미란은 지난 6월 3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히말라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영화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라미란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작품뿐만 아니라 레드카펫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머메이드 실루엣에 언밸런스한 플라운스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드레스로 우아하고 센슈얼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심플한 블랙 클러치와 액세서리, 구두를 함께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클랙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고급스러운 광택과 우아한 컬러감, 매혹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라미란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헸으며, 함께 매치한 깔끔한 화이트 재킷은 세련미를 더해줬다.
한편, 라미란은 현재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맏언니로서 큰 활약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봉을 앞둔 영화 '봉이 김선달'과 ‘덕혜옹주'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수에드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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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