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예보] 전국 구름 많고 경기동부 등 오후 소나기… 서울·대전·광주 낮 28도
김선엽 기자
3,517
공유하기
내일(8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난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영서, 충북북부, 남부내륙에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또 강원영서북부에는 새벽에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밤부터 모레(9일) 새벽 사이에 비가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8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제주도 10~20㎜ 미만 ▲경기동부, 강원도영서, 충북북부, 남부내륙 5~10㎜ 정도 예상된다.
내일(8일)까지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모레(9일)부터는 다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또한 내일(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19도 ▲대구 19도 ▲대전 18도 ▲광주 19도 ▲제주 18도 ▲울릉·독도 16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4도 ▲대구 27도 ▲대전 28도 ▲광주 28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21도 등이다.
한편 모레(9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과 강원도는 그 가장자리에 든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난다.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북도는 대체로 맑고 강원도와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으며 강원남부와 경북북부내륙, 경상남북도동해안에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