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웨딩홀 화재, 유독가스 마신 4명 후송… 꼭대기층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 솟구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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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화재로 건물 안에서 작업하던 인부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꼭대기 층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대전 서구 화재는 공사중이던 건물 내벽과 자재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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