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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체국, 직원 숙사, 수련원 등 광주·전남지역 우체국 시설물 총 41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 시·군·구 단위 우체국 주관으로 안전점검표에 의한 현장점검으로 이뤄진 이번 안점점검에서는 ▲시설물 침수(누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청소상태, ▲배수펌프 작동상태, ▲간판 등 실외부착물 고정상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상태를 확인했고, 불량하거나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예산을 확보해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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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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