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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2017년부터 3년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 시·군 선정을 위해 오는 7월6일까지 희망 신청을 받는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재단은 남도음식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균형 발전 등 두마리토끼를 잡기 위해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3년 주기 시·군 순회 개최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했다.
올해는 2017~2019년 개최지를 선정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기홍 전남도 관광과장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전국 축제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제2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주관해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담양군 죽녹원 및 도립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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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