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일산점에서 사용하던 어린이 책과 용품을 도서교환권으로 교환해주고 수익금과 함께 기부하는 ‘키즈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파티’는 책장 속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고, 새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보문고의 중고책 교환 캠페인 ‘윙북’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읽고 있지 않는 어린이 책과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 용품에게 다시 날개를 달아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사용하던 어린이 책과 용품을 일산점으로 가져오면 어린이 코너의 책들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서교환권 1천원과 교환해 준다. 1일 1인당 최대 10개까지 교환이 가능하며, 동시에 여러 장 사용이 가능하다. 행사기간 동안 총 1만5000개를 선착순 교환해 준다.

또 고객들이 가져온 책과 용품은 현장에서 1개당 1천원에 판매하고, 이들 수익금은 행사가 끝나면 남은 책들과 함께 모두 기부된다.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 세트도서 경매도 진행한다. , <달림 안녕 시리즈 세트> 등 12종의 인기 유·아동 세트 도서를 정가의 10%부터 경매를 시작해 높은 금액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낙찰자는 6월 30일에 발표하며, 경매 판매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여 어린이 도서를 1권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캐릭터 타투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옥스포드 블럭 런치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주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페이스페인팅, 구연동화, 캐리커처, 삐에로 풍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환 행사는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 도서 및 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염, 훼손이 심하거나, 무게가 무겁거나 부피가 큰 것들은 교환이 불가하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