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자료사진='유로 2016' 공식 페이스북 캡처

유럽 24개국이 출전한 '유로 2016'이 내일(11일·한국시간) 오전 4시 프랑스와 루마니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프랑스·루마니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유로 2016'은 11일부터 한달간 프랑스에서 펼쳐지며, 축구 수준이 높은 유럽 대륙만이 참가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미니 월드컵'이라고 불릴 만큼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유로 2016'은 A조에 속한 프랑스와 루마니아가 대회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개최국이자 우승후보로 평가되는 프랑스는 루마니아, 스위스, 알바니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잉글랜드, 러시아, 웨일스, 슬로바키아가 포함됐고 C조는 독일, 우크라이나, 폴란드, 북아일랜드가 조별리그 경기를 가진다. D조는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터키, 체코, 크로아티아 E조는 벨기에,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웨덴, 마지막으로 F조는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가 포함됐다.


한편 이번 '유로 2016' 대회에 참가하는 유럽 24개국은 조별(A~F조) 예선을 거친 각 조별 1, 2위 12개 팀과 각 조 3위 팀 중 상위 성적의 4개 팀을 와일드카드로 추첨해 16강 진출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