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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핵심 산업인 관광산업은 지난 해 4월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이렇게 삶의 터전을 빼앗겨 힘겨워하는 네팔을 위해 이내 이어진 전 세계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네팔은 다시 일어서고 있으며 일부의 우려와는 다르게 유명 관광지는 제 모습을 빠르게 찾았고, 지난 6개월간 지속되었던 인도의 국경 봉쇄도 올 해 2월부터 완화되었다.
이번 행사는 네팔 대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네팔 관광시장의 재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는 자리였다.
국내 주요 항공사, 여행사, 미디어, 협회 등 7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트래블 워크숍에는 끼런 사껴 주한 네팔 대리대사와 딜 프러사드 거우텀 네팔관광협회(NATTA) 서부 포카라 회장, 그리고 찌런지비 커날 재경부차관 겸 네팔관광청 운영위원 및 15개 이상의 네팔 현지 여행사가 직접 방한하여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 지진후 네팔정부는 서남아시아 연맹(SAARC)회원국과 함께 “제37회 서남아시아연맹회원국 지역회의”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올 해 처음으로 “불기 2560년 석가탄신일 축제 및 국제 불교 컨퍼런스 2016”를 개최했다. 각국의 장관 및 불교 관계자가 모인자리에서 석가모니 부처 탄생지인 룸비니 네팔이 “불교의 발상지”임을 국제 사회에 알렸다.
딜 프러사드 거우텀 네팔관광협회(NATTA) 서부 포카라 회장은 “네팔의 모든 관광 명소 대부분이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포카라 및 네팔 전역에서 한국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제공=네팔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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