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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각종 고용지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8.7%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9월 59.3%를 기록한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다.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이 역시 지난해 11월 2.7%를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최저치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4.2%)감소했다. 취업자는 74만7000명으로 7000명(0.9%)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1만명, 15.0%)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9.4%)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000명, 1.7%)은 각각 증가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2000명, 1.0%) ▲광공업(1만1000명, 9.3%) ▲농림어업(3000명, 12.5%)은 감소했다.
전남지역의 고용률도 62.4%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11월 62.6%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 역시 지난해 12월 2.4%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최저치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감소했고 취업자는 94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0.5%)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1만7000명, 17.7%)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8.9%)은 증가했으며 도소매·음식숙박업은 동일 ▲농림어업(8000명, 3.3%), ▲건설업(8000명, 9.8%),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000명, 1.2%)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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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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