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학제품의 피해사례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비누, 화장품, 입욕제 등 천연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뛰어난 세정력 외에도 아토피치료, 미백, 주름개선, 피부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데다가 천연 성분으로 자극이 덜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크란츠(대표 이유경)’는 천연제품 전문 쇼핑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피부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크란치 이유경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이유경 대표는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업(業)을 위해 착실하게 준비했다.

이 대표는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싶어 평소 관심가지고 있던 천연제품을 선택했다”며, “배울수록 내 가족이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운영 중인 크란츠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정직하게 만들어 정직하게 판매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클렌징 제품은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화학, 합성물질인 반면, 크란츠의 천연비누는 화학계면활성제, 파라벤, 방부제, 강화제 등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4無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녀는 “천연비누는 피부 트러블이 적고, 글리세린이 함유된 자연 보습 성분으로 피부 진정효과와 정화효과에 좋다”며, “때문에 연약한 아이 피부부터 민감한 피부까지 어떤 피부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연비누를 전문으로 시작한 크란츠는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천연 화장품, 천연 입욕제뿐 아니라 디퓨저 및 캔들까지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제품라인을 확장했다.

여기에 기능만 좋은 제품이 아닌 심미적으로도 예쁜 제품을 만드는 등 디자인적인 부분에도 많은 정성을 쏟으며 고객만족을 위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 크란츠 메인페이지

크란츠는 쇼핑몰 운영과 더불어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와 백화점 등에 입점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 마주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진행하는 점 역시 크란츠 만의 인기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이유경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 모두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까지 크란츠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