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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854만달러(약 99억원) 규모의 네팔 고속전기철도 4단계 사업 실시설계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팔 고속전기철도 4단계 사업은 바르디바스와 카카르비타를 잇는 269㎞ 구간이다.
앞서 한국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2단계 사업을 완료한 철도공단은 이번에도 기술·가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네팔사업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한국국제협력단 주관의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네팔 철도공무원 초청연수 등 협력 네트워크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정부는 2011년부터 총 연장 1200㎞의 동서 연결 고속전기철도사업을 추진해 왔다.
네팔 고속전기철도 사업 단계별 노선도. /자료=한국철도시설공단
네팔 고속전기철도 4단계 사업은 바르디바스와 카카르비타를 잇는 269㎞ 구간이다.
앞서 한국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2단계 사업을 완료한 철도공단은 이번에도 기술·가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네팔사업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한국국제협력단 주관의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네팔 철도공무원 초청연수 등 협력 네트워크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정부는 2011년부터 총 연장 1200㎞의 동서 연결 고속전기철도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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