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지현우가 한∙일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해 '한류스타'다운 인기를 과시했다.
최근 지현우의 한∙일 양국 팬들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 촬영장에 약 150인분의 간식과 커피차를 선물해 지현우의 드라마 촬영을 지원사격 했다.
지현우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21일 공개한 사진 속 지현우는 '지다방'이라고 적힌 커피차 앞에서 미소를 지은 채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지현우는 편안한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넓은 직각 어깨와 187cm다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커피차 옆에 세워진 배너에는 '원티드'에서 강력계 형사로 변신한 지현우의 역할과 관련된 '시청률은 반드시 잡는다'라는 센스 있는 팬들의 문구가 돋보인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지현우는 더운 날 계속되는 힘든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음에도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에서 와준 팬들을 촬영장에서 살뜰히 챙겼다"며 "땡볕 아래서 땀을 흘리는 팬들을 걱정해 세트장 건물 1층에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사진 촬영과 사인은 물론 팬들 한 명 한 명을 다 안아주는 등 특급 팬 서비스를 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