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위크>는 '제2회 머니톡콘서트'를 열고 저성장시대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연금형 부동산'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대표는 "최근 부동산 부자들은 과거처럼 매매차익을 기대하는 대신 연금처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도심의 오피스, 상가, 빌라 등에 투자한다"고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직장을 10년 넘게 다니다가 국민연금을 안내고 있는데 계속 내는 게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일찍 사망할 것을 예상했을 때 유족연금이 있으니 부부 중 한쪽만 내는 게 좋지만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함께 내는 게 더 유리하다"며 "여성 기준 45세를 넘기면 무조건 가입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리모델링 투자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질문도 이어졌다. 박 대표는 "분당의 경우 99㎡대 이상의 수요가 없다. 투자가 소형으로 몰리는데 리모델링은 3개층을 올려도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49~66㎡ 리모델링 비용이 8000만원 드는데 내년까지 재건축의 수익성이 있다"며 "유념할 것은 리모델링도 월세 되는 단지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