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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럭비단이 연고지를 전남으로 이전했다.
전라남도는 한전 럭비단이 대한럭비협회에 등록지 변경을 신청하고 선수 등록을 마쳐 전남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럭비단은 지난 22일 팀 등록지를 강원에서 전남으로 변경하기 위해 대한럭비협회에 등록지 변경을 요청했고 대한럭비협회가 이를 승인함에 따라 연고지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
한전 럭비단은 지도자 1명, 선수 20명으로 구성됐다. 1986년 창단 이래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전국체전, 전국 럭비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고지 이전은 한전 본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추진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한전 럭비단 연고지 이전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체육 참여를 확산시키고 협력을 강화해 취약한 전남체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점진적으로 체육 기반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한전 럭비단이 대한럭비협회에 등록지 변경을 신청하고 선수 등록을 마쳐 전남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럭비단은 지난 22일 팀 등록지를 강원에서 전남으로 변경하기 위해 대한럭비협회에 등록지 변경을 요청했고 대한럭비협회가 이를 승인함에 따라 연고지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
한전 럭비단은 지도자 1명, 선수 20명으로 구성됐다. 1986년 창단 이래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전국체전, 전국 럭비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고지 이전은 한전 본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추진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한전 럭비단 연고지 이전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체육 참여를 확산시키고 협력을 강화해 취약한 전남체육의 체질을 개선하고 점진적으로 체육 기반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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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