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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광역시는 KOTRA,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가전 협력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오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대기업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에 따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가전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중국, 파키스탄, 스리랑카, 호주 등 5개국 9개사 바이어가 참가하고 냉장고, 제습기, 피부미용기, 난방기기, 플라스틱 사출금형 등 광주가전 협력기업 등 20개사가 참여해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펼친다. 이와 함께 바이어들은 삼성 등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기업들의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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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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