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사진=머니투데이 DB
셀트리온이 혈액암 항암제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유럽에서 허가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2.6%) 상승한 9만8600원에 거래됐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유럽 Eular 학회에서 오리지널(리툭산)의 유효성과 안정성, 동등성을 갖췄다는 입증 발표에 따라 트룩시마의 허가 승인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트룩시마의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기존 2조1638억원에서 2조7355억원으로 26.4%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셀트리온의 주주가치가 올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