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보니또'가 영등포구청역 코레일 본사 사옥에 영등포코레일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 로스팅 장인인 '정경석'씨가 대표로 있는 카페보니또는 원두의 맛과 질에서 차별화된 커피전문점으로 자체 개발한 IHM 기법으로 열이 생두의 속 깊은 데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로스팅하여 원두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또 카페보니또는 선 그로운(Sun Grown) 방식이 아닌 전통적인 쉐이드 그로운(Shade Grown) 방식으로 경작하는 생두를 사용해 커피의 풍미가 뛰어나며 맛이 부드럽고 깨끗하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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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유기농 경작 재배라고도 일컬어지는 쉐이드 그로운은 커다란 나무들의 그늘에서 커피나무를 재배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며 토양이 주는 자양분을 충분히 섭취한다는 특징이 있다. 즉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도움 없이 자연 재배 형태로 생산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맛이 좋은 생두를 출하하게 된다.

이번에 오픈한 영등포 코레일점은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보니또의 영등포 코레일점은 공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상황들을 예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


홀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바 형태의 자리에는 노트북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콘센트를 구비하였다.

또한 식사나 회식 이후 다수의 동료들이 모여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20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하였다. 여기에 다양한 의자를 비치하여,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앉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카페보니또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양면 전체를 통유리로 설치하였으며 테이블의 간격도 넓게 하여 대화나 동선이 엉키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였다. 또한 천연발효 효모빵 등 고객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들을 비치하여,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