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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배구조 변경 이후에도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및 시장지위 리스크관리가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또 우수한 경쟁지위 및 산업성장성을 바탕으로 신규수주가 확대돼 이익창출력이 제고됐다. 부실사업장 정리 및 진행사업의 우수한 분양성과를 고려했을 때도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유지가 가능한 점 등이 반영됐다.
한국토지신탁은 1996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우수한 자본확충력을 기반으로 차이형토지신탁부문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했다.
2009년 민영화 대상기업으로 지정된 후 지분매각이 진행된 가운데 2015년 리딩밸류일호 및 특수관계인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 지분 37.6%(2016년 3월 말 기준)를 확보했다.
NICE신용평가는 한국토지신탁이 이 같은 과정에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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